[교육발전특구] 레고코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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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06-05 13:11본문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대전 교육발전특구 사업 'JOB과 체험'의 일환으로, 5월 30일(금) 대전시 꿈드림 청소년 3명을 대상으로 이공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레고코딩’ 1차시를 운영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진로취약계층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스크래치(Scratch) 프로그램을 활용해 ‘나만의 게임’을 직접 기획·제작해보며 기본적인 코딩 개념을 익혔고, 오후에는 LEGO® SPIKE 로봇 키트를 활용하여 ‘레고 메뚜기 로봇’을 조립하고 주행시키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로봇 조립과 프로그래밍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청소년들은 점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직접 만든 게임이 정말 뿌듯했다”, “로봇이 움직일 때 너무 신기했다”는 등의 소감도 전해주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 기술에 친숙해지고, 이공계 분야의 진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대전광역시 꿈드림은 앞으로도 진로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과 건강한 사회 진입을 돕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전에는 스크래치(Scratch) 프로그램을 활용해 ‘나만의 게임’을 직접 기획·제작해보며 기본적인 코딩 개념을 익혔고, 오후에는 LEGO® SPIKE 로봇 키트를 활용하여 ‘레고 메뚜기 로봇’을 조립하고 주행시키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로봇 조립과 프로그래밍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청소년들은 점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직접 만든 게임이 정말 뿌듯했다”, “로봇이 움직일 때 너무 신기했다”는 등의 소감도 전해주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 기술에 친숙해지고, 이공계 분야의 진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대전광역시 꿈드림은 앞으로도 진로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과 건강한 사회 진입을 돕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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