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지원] 손끝에 담는 '감색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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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혜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5-06-19 17:18본문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센터에서는 대전문화재단과 연계하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감색칠(감정의 색을 칠하다)"을 5월부터 9월까지 4기수에 걸쳐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기수는 총 5차시로 구성되며, 각 기수당 15명의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대전시, 서구, 유성구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기 표현과 감정 치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은 대전시립미술관을 방문하여 전시를 관람하고, 아크릴 자화상 그리기, 도자기 화분 만들기, 식물 미니정원 가드닝, 마음 인형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흙과 붓을 사용하는 작업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도왔으며, 식물 가꾸기와 인형 만들기는 마음의 위안을 주고 정서적 치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앞으로도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만의 색깔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참여해주신 청소년들과 함께 해주신 강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기수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본 프로그램은 대전시, 서구, 유성구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기 표현과 감정 치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은 대전시립미술관을 방문하여 전시를 관람하고, 아크릴 자화상 그리기, 도자기 화분 만들기, 식물 미니정원 가드닝, 마음 인형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흙과 붓을 사용하는 작업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도왔으며, 식물 가꾸기와 인형 만들기는 마음의 위안을 주고 정서적 치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앞으로도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만의 색깔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참여해주신 청소년들과 함께 해주신 강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기수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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