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꿈드림에서는 2017년 2월 9일,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대전에서 제일가는 "제이뷔페"에서 청소년 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1월 11일 극동방송"사랑의 뜰안"에 출연한 서은희 부장은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하였고, 라디오 방송을 들은 익명의 후원자께서 저희 청소년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을 후원하여 덕분에 청소년들과 즐거운 시간이 이루어졌습니다. 늘 상상만 했던 뷔페체험이 후원자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고마운 날이었습니다. 사랑과 응원으로 청소년들을 아껴주시는 익명의 후원자님과 극동방송 "사랑의 뜰안"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대전시꿈드림 직원 및 청소년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