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드림이 졸업식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읏차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2-25 09:37본문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4일, 2025년 드림이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50명 내외의 인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대학 입학 및 복교 청소년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동시에 장학금 수여식을 함께 진행함으 로써 청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대학 입학 청소년은 37명, 복교 청소년은 8명으로 총 45명이 학업복귀에 성공했다.
또한 이날 총 12명의 대학 입학 청소년들에게 장학금도 전달됐는데, 카톨릭대전교구 재단법인 대철청소년회 장학금 300만 원과 롯 데케미칼기초화학연구소 장학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만식 센터장은 “센터를 자양분으로 한 뼘 성장한 청소년들이 더 넓고 큰 마당을 향해 나아감을 축하 하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 및 미취학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대전시 특화사업으로 교통비, 문화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꿈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총 50명 내외의 인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대학 입학 및 복교 청소년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동시에 장학금 수여식을 함께 진행함으 로써 청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대학 입학 청소년은 37명, 복교 청소년은 8명으로 총 45명이 학업복귀에 성공했다.
또한 이날 총 12명의 대학 입학 청소년들에게 장학금도 전달됐는데, 카톨릭대전교구 재단법인 대철청소년회 장학금 300만 원과 롯 데케미칼기초화학연구소 장학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만식 센터장은 “센터를 자양분으로 한 뼘 성장한 청소년들이 더 넓고 큰 마당을 향해 나아감을 축하 하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 및 미취학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대전시 특화사업으로 교통비, 문화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꿈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