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학교 밖 청소년들의 미래를 여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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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녕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5-04-08 15:49본문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미래를 여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대전지역 세 곳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대전시·서구·유성구)는 4월5일 이른 아침부터 고사장(괴정중, 삼천중, 탄방중)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도시락과 응원 키트를 전달했다.
대전의 랜드마크인 성심당(사장 임영진)에서는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빵을 후원해줘 청소년들이 더욱 기쁜 마음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
강만식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각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학습반, 1:1멘토링, 온라인 학습 등을 통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주변의 많은 격려에 힘입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대전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대전시 특화 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하는 '꿈키움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서비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50406010001690
대전지역 세 곳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대전시·서구·유성구)는 4월5일 이른 아침부터 고사장(괴정중, 삼천중, 탄방중)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도시락과 응원 키트를 전달했다.
대전의 랜드마크인 성심당(사장 임영진)에서는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빵을 후원해줘 청소년들이 더욱 기쁜 마음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
강만식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각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학습반, 1:1멘토링, 온라인 학습 등을 통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주변의 많은 격려에 힘입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대전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대전시 특화 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하는 '꿈키움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서비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5040601000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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